아도이아 멘디아는 이니고 우르쿨루(Iñigo Urkulu)가 이끄는 바스크주 부통령이며, 바스크주 고용노동부 장관입니다. 빌바오에서 태어난 그녀는 변호사이며, 2014년에 바스크 사회당(PSE-EE-PSOE)의 사무총장으로 지명되었습니다. 바스크 자치주는 활발한 협동조합 경제의 본거지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노동자 소유 협동조합 그룹이 있는 곳입니다.
대회에서 멘디아는 이니고 알비주리 랜다자밸(몬드라곤그룹 대외협력팀 글로벌 책임자)과 함께 ‘협동조합 정체성을 강화하다’ 세션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