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

홍광석 팀장과 함께 공동 사회자를 맡게 되었습니다. 2019년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로 ICA에 합류한 주라이다는 이번 세계협동조합대회 커뮤니케이션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20년 이상의 커뮤니케이션 분야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2010년대에는 미국 전기협동조합 운동에 뿌리를 둔 글로벌 농촌 전기공급 시민단체 ‘NRECA 인터내셔널’과 긴밀히 협업했습니다. 또한 주라이다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스토리텔러, 제작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전 세계를 여행하며 농촌의 전기협동조합들이 주민들의 삶을 어떻게 개선하는지에 관한 스토리를 제작해왔습니다. 조지워싱턴대학교 졸업 후 언론인으로 활동했으며, 인쇄매체, 시각매체, 국제사회 아웃리치 프로그램,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