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리스트

엘리자베스 살라자르는 국제 개발 전문가이자 젠더 자문관입니다. 미국의 전국협동조합사업연합 NCBA CLUSA, National Cooperative Business Association CLUSA international 에서 젠더 평등 및 여성 역량 강화와 관련된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크 노엘은 2004 년부터 협동조합 운동을 함께 해 왔습니다. 니카라과에서 커피와 카카오 판매를 위한 협동조합에서 경력을 시작했고 2006 년에는 유럽 협동조합 연합회 The European Confederation Cooperatives Europe 로 옮겨 협동조합 관련 업무를 계속 해 나갔습니다.

루이 쿠쟁은 협동조합의 디지털 혁신을 연구하는 연구원이자 컨설턴트입니다.

비텡게 은데모는 나이로비 비즈니스 스쿨 대학교의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중소 기업 간의 연계에 중점을 두는 그의 연구는 ICT가 어떻게 아프리카 경제 발전에 영향을 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춥니다.

발라수브라마니안(발루) 이에르는 ICA 아시아 태평양지역 인도 뉴델리 사무소의 사무총장입니다.

안데르 에체베리아 오다투이는 지난 5년간 몬드라곤 협동조합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매년 그는 몬드라곤 협동조합을 경험하고자하는 약 이 천 여명의 사람들을 만납니다.

세 페레즈는 2000 년부터 의료협동조합의 육성에 힘써왔습니다. 현재 스페인 내 의료협동조합을 결집하는 에스프리우 재단 (Fundación Espriu) 의 부회장이며 국제의료협동조합기구 (International Health Cooperative Organisation) 의 사무총장입니다.

줄리 라팜은 ICA의 여덟 개 분과 중 하나인 주택협동조합국제기구 (Cooperative Housing International) 의 사무총장입니다. 줄리는 2014년부터 주택협동조합에 대한 글로벌 차원의 인식을 높이고 피어 투 피어(peer-to-peer) 교류를 촉진하며 포용적인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바람직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대회에서 멘디아는 이니고 알비주리 랜다자밸(몬드라곤그룹 대외협력팀 글로벌 책임자)과 함께 ‘협동조합 정체성을 강화하다’ 세션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대회에서 이니고 알비주리 랜다자밸은 바스크주 부통령이며 바스크주 고용노동부 장관인 아도이다 멘디아(Idoia Mendia)와 함께 ‘협동조합 정체성을 강화하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